사단법인 국제다문화협회 양희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 다문화협회가 설립된지 어연 11년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도 있었지만 이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 다시 힘을 발휘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세계가 한국으로 한국이 세계로" 라는 새로운 모토아래 이제 세계를 향해서 뻗어 나아가는 협회로 성장할 것입니다. 특히 문화센타를 통한 문화의 교류를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 앞으로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다문화협회로 나아갈 것을 기대해 봅니다. "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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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ART NEWS 편집국 지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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