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유해 약물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든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마약류 등 유해 약물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유해 약물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유해 약물(마약류 등예방교육 종합계획을 12일 발표했다.

 

이 종합계획은 유해 약물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목표로 유해 약물(마약류 등·남용 예방을 위한 기반 조성,교육지원 확대, 체계적인 관리 및 홍보,사업평가 및 환류 개선 등 4개 과제를 중심으로 마련했다.

 

  부산교육청은 기반 조성을 위해 학교마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교육 계획을 수립토록 했다이와 함께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영남권중독재활센터 등 유관기관과 인프라 조성을 위해 협력하고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교육지원 확대를 위해 맞춤형 교육자료를 제공하고부산지역 모든 학교(641)에 연 2회 전문 강사를 지원해 모든 학생이 유해 약물 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오는 2월 초까지 전문 강사 100명을 모집해 이르면 3월부터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필요시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영남권중독재활센터 등 유관기관을 통한 상담과 치료를 지원한다이들 기관과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공모전과 캠페인 등 홍보 활동을 펼쳐 유해 약물의 폐해를 널리 알리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의 약물 오·남용실태조사와 사업평가를 실시해 효과성·적절성을 평가하고그 결과를 내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한다.

 

작성 2023.01.12 09:26 수정 2023.01.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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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