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서천군 마서면에 지역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성금 및 물품 기탁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서천군 마서면 삼연리 새마을부녀회(회장 성옥순)가 지난 11일 마서사랑후원회(회장 김용찬)를 찾아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만원을 기탁했다.
성옥순 회장은 “추운 날씨에 힘들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 마서면 옥산경로당 박근배 노인회장도 마서사랑후원회(회장 김용찬)에 310만원 상당의 직접 농사지은 쌀 80포를 쾌척했다.
박근배 노인회장은 15년째 면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을 후원했으며, 옥산리 노인회장으로서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많은 이들의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용찬 회장은 “마을 내 다양한 일에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두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후원금과 쌀은 마서사랑후원회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