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의 인권 논쟁

판단은 세계인들이 할 것

사진 = 중국 신화통신 트위터



15일 중국의 신화통신과 인민일보는 미국 국무부가 발표한 2018년 인권보고서에서 중국의 인권침해 사실을 적시하자 이를 비판하고 나섰다. 중국은 인권에 대해 이중 잣대를 갖고 있다면서 미국도 인권 침해국이라며 맞불을 놓고 있다. 누구 말이 맞는지는 세계인들이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https://t.co/GgmSPkSFJq 


서문강 기자
작성 2019.03.15 10:38 수정 2019.03.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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