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협력사 대금 1兆 조기 지급



삼성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물품 대금 1조400억원을 최대 2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함께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물산 등 11개 관계사가 동참한다. 최대 2주 지급 시점을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회사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 전에 대금을 지급해 협력사의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삼성은 '협력사의 경쟁력이 회사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기조에 따라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중소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자금 지원, 기술 개발, 인력 양성 교육 등을 하고 있다.


2005년부터 협력사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해온 삼성전자는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에게 물품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30일 이내에 지급하도록 지원하고, 대금 지급 횟수를 월 2회에서 4회로 확대하는 등 중소기업 경영의 안정화에 기여하며 국내 기업의 거래 대금 지급 문화를 개선에 앞장섰다.양양과외 영월과외 원주과외


아울러 삼성은 임직원 대상 온라인 장터를 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내수 경기 진작에도 힘을 보탠다.인제과외 정선과외 철원과외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생명을 비롯한 17개 관계사는 오는 20일까지 회사별로 사내 게시판이나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쇼핑몰, 농협몰 등을 통해 임직원 대상 온라인 장터를 열고 국내 농축수산물과 자매마을 특산품을 판매한다.춘천과외 태백과외 평창과외

삼성은 설 맞이 온라인 장터에 삼성전자로부터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받은 중소업체도 포함시켜 판로 개척과 판매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설 맞이 장터에는 49개 중소업체가 참여해 한우, 굴비, 한과, 김 등 100여 종의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한다.홍천과외


작성 2023.01.13 15:28 수정 2023.01.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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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