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 체험으로 한국어 표현력 키워요

세종시교육청, 다문화학생 대상 동계방학 한국어 맞춤형 교실 운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9일부터 14일까지 학교지원센터, 전의초,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계방학 한국어 맞춤형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어 의사소통이 힘든 중도 입국 학생과 교과 속 주요 어휘, 개념 부족으로 학습 증진이 필요한 다문화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데 필요한 한국어 맞춤형 교실로 기획됐다.

 특히, 긴 동계방학 동안 한국어가 부족한 다문화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한국어 학습을 하지 않으면, 새학기 학교생활 적응이 어렵다는 학교의 의견을 반영하여 학교와 학교지원센터, 지역사회가 함께했다.

 동계방학 한국어 맞춤형 교실은 전래동화, 전통놀이, 동요 등 한국 문화체험과 교과 속 한국어 교육으로 다문화 마을강사와 학생 간 1:2 또는 1:3 이내로 진행됐다.

 한국문화 체험을 통해 중도입국 학생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향상과 한국문화 적응력을 높이고, 학습 증진이 요구되는 다문화 학생은 학습의 수준을 고려하여 교과 속 주요 어휘나 개념 중심으로 한국어 맞춤형 교육이 이뤄졌다.

 맞춤형 교실에 참가한 한 학생은 겨울방학 동안 친구들과 한국어를 배울 수 있어 참여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작성 2023.01.16 08:56 수정 2023.01.1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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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