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87억 투입 ‘규모 확대’

- 2022년 노인일자리사업 1881명보다 26.5% 증가된 2380명 선발

[보령=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2022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활동 장면

보령시는 어르신들의 소득 보장, 건강 유지, 대인관계 등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은 사업비 87억 원을 투입해 총 33개 사업 238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유형별로는 공익활동형 1840사회서비스형 250시장형 180취업알선형 110명으로 총 2380명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어르신 1941명을 2023년 노인일자리사업에 모집했으나, 올해 예산 9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어르신 439명을 대기 순번에 따라 이번 달 안으로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다음달 2일에는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보령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승화)에서 수행하는 거동불편노인 가사지원 및 활동보조, 만세보령지킴이, 미술관해설사, 지역사회시설지원사업, 거동불편노인 도시락 배달 및 안부 확인 등 11개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54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동일 시장은 “100세 시대에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겠다라며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 설계를 위해 노인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3.01.16 13:47 수정 2023.01.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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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