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출향인사 지정기탁금 활용 설 명절 취약계층 지원 전개

10개 읍면별 20가구씩 총 200가구 선정 10만 원씩 전달 추진

[금산=시민뉴스] 석현영 기자

(주)금강쿼츠 김창길 대표

금산군은 오는 20일까지 출향인사 금강쿼츠 김창길 대표의 지정기탁금 2000만 원을 활용한 설 명절 취약계층 지원을 전개한다.

 

김창길 대표는 지난해 12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하며 일부인 2000만 원을 금강쿼츠의 이름으로 고향 금산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군은 10개 읍면별 20가구씩 총 20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10만 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 가정을 위해 도움을 주신 김창길 대표께 감사드린다기탁받은 성금은 열악한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는 금산군 출신 사업가로 전자부품, 산업용 석영유리제품을 생산하는 업체 금강쿼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 진산중학교 총동창회 장학회 설립했고 지난해 진산중에 희망기둥 조형물, 꿈상자 등으로 구성된 보배들의 꿈동산 정원 준공 기부 등에 나서는 등 지역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작성 2023.01.16 15:19 수정 2023.01.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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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