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국립한글박물관, 지역문화예술 및 한글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시사업관련 자료, 한글문화 교육 프로그램 및 지식 정보 등 협력 및 지원 사항 포함

왼쪽부터 김영수 국립한글박물관장과 이승정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김서연 사무국 인턴 기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이승정, 이하 코카카)와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영수)은 1월 16일(월) 국립한글박물관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자원을 상호 협력하고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한글 및 한글문화 지역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전시사업 관련 자료 △한글문화 교육 프로그램 및 지식정보 △지역시설(문예회관 등) 활용 등의 협업 △양 기관의 협의 하에 진행되는 기타 사업의 협력·지원 등의 사항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한글박물관의 기획전시 ‘파란마음 하얀마음, 어린이 노래’가 코카카를 통해 독서왕 김득신문학관(충남 증평군)과 군산예술의전당(전북 군산시)에 매칭되면서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승정 코카카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립한글박물관의 우수 전시 콘텐츠를 지역 유휴 전시 공간과 매칭해 순회 전시를 진행할 것”이라며 “지역민에게 한글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의 시각 예술도 함께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코카카·KoCACA)는 문화예술회관 상호 간 협력 증진과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유관 기관으로, 전국 225개 문예회관이 회원 기관으로 소속돼 있다. 전국 문예회관의 균형 발전 및 활성화를 통해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여러 사업을 추진하며 문화예술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ca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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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사무국 인턴 기자 ddallemi74@naver.com
작성 2023.01.17 13:15 수정 2023.01.1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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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