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설 명절 맞아 인지면 차리 ~ 갈산동을 잇는 차성선 농어촌도로 임시개통

- 총 4.35km중 미개통 920m 왕복 2차로 구간 임시 개통 -

[서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이번에 임시 개통되는 갈산동~인지면 차리 일원 차성선 모습

충남 서산시는 인지면 차리에서 갈산동을 연결하는 차성선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구간을 귀성객들과 주민 편의를 위해 설 명절 전에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임시 개통 구간은 인지면 차리에서 갈산동 서산어린이집 앞으로 이어지는 연장 920m, 2차로 구간이다.

 

그간 차성선 내 갈산동 서산어린이집 고개 부근은 경사가 높고 도로 폭이 좁아 차량교행이 어렵고 특히 겨울철 결빙 등 통행 불편으로 이용자가 적었던 구간이다.

 

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자 설 명절 전 임시 개통하기로 했으며, 올해 3월 중 최종 준공할 계획이다.

 

서산시 관계자는이번 임시 개통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장기적으로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동염수살포장치 가동, 안내 현수막 설치 등 시민들의 차량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차성선은 총연장 4.35km, 왕복 2차로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시는 2011년부터 약 1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작성 2023.01.18 10:51 수정 2023.01.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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