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예방 ‘총력’

겨울철 ‘의심 궤양’ 제거 및 작업도구 소독 등 청결한 관리 나서야

[예산=시민뉴스] 김한비 기자

과수화상병 의심궤양을 예찰하는 모습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겨울철 의심 궤양 제거 및 작업도구 소독 등 청결한 과원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12농가 1.5에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어 선제적 예방만이 최선책인 실정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동절기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중점 추진계획을 세우고 사과·배 재배 농가에 대해 상시 예찰을 추진 중이다.

 

또한 전 직원 대상 일제조사의 날을 지정, 운영하고 겨울철 의심궤양 예찰 및 지도를 통해 과수화상병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병원균의 활성이 낮은 1월 전 의심 궤양을 제거해야 한다궤양 제거 시 발생 부위를 중심으로 하단 4070이상을 절단해야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절단면은 등록된 약제를 골고루 도포해 손상 조직을 보호하고 작업 후엔 작업복을 비롯한 전정가위, 톱 등 작업도구를 수시로 소독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과수화상병 의심 궤양이 발견되었을 때는 농업기술센터 과수기술팀(041-339-8168)으로 신고하면 된다.

작성 2023.01.18 13:48 수정 2023.01.1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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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