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쪽파·오이·배추 등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접수

농가 어려움 해소 및 안정적인 농업인 소득 보전 ‘총력’

[예산=시민뉴스] 김한비 기자

예산군청사 전경

예산군이 2022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의 대상 품목 중 쪽파, , 배추, 오이의 신청을 111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농가 소득안정을 위한 대표사업으로 시장에서 가격 변동성이 높은 농산물을 경작하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경영기반이 취약한 중소농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다.

 

주요 농산물인 배추 등 8개 품목에 대해 주 출하 시기별 가격 하락에 의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최저가격(평균가의 85%) 이하로 떨어진 경우 이를 보전하는 사업이며, 군은 2018년부터 과채류의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재배농가를 위해 323여 농가를 대상으로 안정기금 3억여원을 집행했다.

 

이번 신청 품목은 작년 하반기 군이 고시한 최저가격보다 하락이 컸던 쪽파, , 배추, 오이 4개 품목이 대상이며, 신청 자격은 지역농협과 계통출하를 한 농업인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가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많은 어려움을 겪는 만큼 예측 가능한 농업경영을 구현하기 위해 농산물 가격안정 기금의 지급을 확대 시행하고 안정적인 농업인 소득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3.01.18 13:56 수정 2023.01.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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