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화양사랑후원회(회장 김순정)와 화양적십자회(회장 문정숙)가 지난 17일 2023년 ‘사랑담은 반찬나눔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수년째 추진되고 있는 본 사업은 매달 1회씩 결식 우려가 되는 취약계층 51가구에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을 직접 전달해주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도 봉사자들은 이틀에 걸쳐 직접 고아낸 소머리국과 장조림, 오이무침 등을 준비해 대상자들을 찾아가 전달하며 애로사항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문정숙 적십자회장은 “기력이 약해지는 겨울철 몸보신하시고 힘찬 2023 되시라고 소머리국을 준비했다”며, “정성이 가득 들어간 음식을 드시고 새해 복도 듬뿍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