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한산사랑후원회(회장 신혁호)가 지난 17일 설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 125가구에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를 펼치며 훈훈한 나눔 문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행사는 한산면이장단협의회(회장 최종식), 한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성락), 한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황인섭)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농가와 상가에서 물품을 구매한 물건으로 착한 꾸러미를 꾸렸다.
한산면 이장들과 직원들은 명절꾸러미 물품을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총력을 기울였다.
신혁호 회장은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고자 반찬서비스 재료를 비롯해 후원회 행사에 필요한 물품을 최대한 관내에서 구매하고 있다”며, “서로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