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용품업자 홍모씨‘, “국기원장 비선 실세” 수면 위로 드러나.!

국기원장 선거 시 “운전기사와 안가 제공 ”등 재정 후원자로 국내외 소문 무성

홍 모씨 국기원장 “중국특보 임명에 이어 중국 사업 관련 TF팀으로 또 임명”

국기원장과 일부 시민단체 조정하며 “국기원 인사개입 정황 등 곳곳에서 포착”

이사장 직무대행 및 국기원장 이동섭

 더뉴스라이트_이상무] 국기원(원장 이동섭)은 중국 용품업자 홍 모씨를 중국특보 임명에 이어 지난 8일 국기원 승()단심사 등 중국 사업 관련 TF팀 위원으로  겸직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용품업자 홍 모씨는 자신의 중국 내 국기원 태권도승()단심사 사업권을 목적으로 지난 국기원장 선거에서 이동섭후보에게 자신의 중국 직원으로 있던 손 모씨를 수행기사로 일하도록 하였고 선거기간 후보자에게 안가를 제공하는 등 이동섭후보의 경제후원자로 소문이 나기도 했던 사람이다.


  이동섭후보가 원장이 되면서 중국 용품업자 홍 모씨는 국기원을 수시로 드나들면서 원장과의 특별한 관계임을 과시하면서 국기원 인사 등 국기원 행정에 직간접으로 개입하면서 국기원장 비선 실세라고 국기원 내외에서 인식되고 있었다.


  이번 중국 TF팀 위원 임명 관련해서도 중국 용품업자 홍 모씨는 자신을 포함하여 중국 내 자신의 용품 하청업자 김 모씨, 지인 김 모교수, 국기원 추종 직원 강모 국장을 추천하여 임명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어떤 인물이나 단체와 비밀리에 관계를 맺어 실체가 드러나지 않게 권력이나 세력을 행사하는 사람.

  한편, 중국 태권도계에서는 용품업자 홍 모씨가 원장선거에 일등 공신으로 조만간 중국 내 국기원 태권도승()단심사 사업등이 재조정 되고 중국 내 국기원태권도승()사업을 홍 모씨가 주도할 것이라는 소문이 사실로 굳어지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내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국기원은 이와 같은 소문을 증명이라도 하는 듯 지난 5월 국기원 중국 내 국기원 태권도승()단심사사업 등 연수교육사업을 위해 협력단체를 선정한다는 공고를 통해 고단자회(하북)체육발전유한공사, 천진시고수회체육단체유한공사, 심양동연한중태권도유한공사 3개 단체를 선정발표 했었다. 

 

  그러나 국기원은 뚜렷한 해명이나 설명없이 선정업체 중 로비가 있었다는 사유로 협약을 무기한 연장한다는 구두 통보 하면서 중국 선정 협력단체들의 반발을 자초하고 있다.


  협력단체들은 선정된 업체 중 로비가 있었다면 언제든 국기원 사업을 포기할 수 있으니 진실을 밝혀 줄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하였으나, 공문에 대한 국기원의 어떠한 입장도 듣지 못했다면서 국기원의 이해할 수 없는 행정처리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은 국기원이 중국 내 국기원 사업 협력단체를 선정하고도 중국 사업 TF팀을 구성하고 TF팀에 중국 용품업자 홍 모씨를 내정하고 홍 모씨 하청업자 등 지인들로 구성한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국기원이 공고에 따른 선정업체에 대해 정당한 사유 없이 조속한 시일 내 계약을 체결하지 않거나, 중국 내 다른 협력단체를 선정하는 편법을 진행할 경우 국기원 상대로 사업권 지위확보소송을 비롯한 중국 내 법인회사에 대한 업무방해 등 민·형사상 소송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또한, 국기원이 중국 내 국기원 사업을 진출 할 경우 중국 내 국기원 사업중지가처분 소송도 진행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이번에 중국 사업과 관련해 구설에 오르고 있는 홍 모씨는 과거 중국으로 넘어가 태권도 도복과 용품을 제조납품하면서 사업이 번창하였고 도복과 용품을 납품하면서 국내 용품업자를 비롯하여 일부 시도협회 임원과 대학교수들이 중국 출장 시 환대를 하면서 태권도인들과 친분과 인맥을 형성하기도 했었다.


  그러던, 중 중국 용품제조 공장이 화재가 발생하고 사업이 어려워지기도 하였고 조세사기 혐의 등으로 긴급 체포되어 부산구치소에 수감되기도 했던 사람이다.  이후, 홍 모씨는 중국 내 용품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중국 내 국기원 승품()심사사업등의 사업권을 얻기 위해 국내 유력한 태권도 전문지 모 언론매체에 경제적 후원을 하였고 향후 사업개시에 따른 수익 배분을 제시하면서 로비하였으나, 국기원 태권도승()단 사업권을 얻지 못하면서 당시의 언론매체 사장과 갈등을 드러내기도 했었다.


  한편, 이와 같은 국기원의 이해할 수 없는 행정에 대해 국기원 A이사는 이해할 수 없다면서 이사회 차원에서 특조위를 구성하여 사실관계를 조사하는 것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정과 원칙 있는 행정을 주장하는 국기원장의 행보에 태권도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원장 개인이나 측근들의 이익이 아닌 태권도와 국기원의 이익이 우선되는 국기원장의 행보와 판단을 기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반론보도]

 

<중국 용품업자 홍모씨, “국기원장 비선 실세수면 위로 드러나> 관련

 

 

  본 매체는 2023118일자 스포츠면에 <중국 용품업자 홍 모씨, “국기원장 비선실세

수면 위로 드러나>라는 제목으로 이동섭 국기원장의 중국특보와 중국사업 관련 TF팀 위원 임명한 홍 모 씨가 지난해 제17대 원장 선거 때 당시 이 후보에게 운전기사와 안가를 제공하는 등 재정후원자로 소문난 사람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동섭 원장은 선거기간에 사직서를 내고 일시적으로 국기원을 떠났다가 원장으로 복귀하면서 운전기사 등 선거를 도와준 3명에게 비용을 직접 지급했으며, 홍 씨가 비선실세라는 내용과 안가를 제공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론했습니다.

작성 2023.01.18 15:37 수정 2023.02.1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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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