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2023학년도 외국인 유아 학비 지원 시작

생애 첫 학교에서의 차별 없는 교육기회 보장 … 내국인 유아와 동일하게 유아학비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20233월부터 생애 첫 학교인 유치원에서 차별없는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제주지역 공·사립 유치원에 재원 중인 외국 국적 유아에게도 유아학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다문화교육 활성화 조례에 따라 새롭게 추진하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자체 사업으로, 정부에서 내국인 유아에 한해 지원하는 유아학비를 교육청 자체예산으로 외국인 유아까지 확대 지원하게 됨에 따라 유치원의 모든 아동이 국적에 관계없이 동등하게 학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제주지역 공·사립 유치원에 다니는 외국 국적의 만3~5세 유아이며, 지원금은 국내 유아와 동일하게 공립유치원은 15만원(교육과정 10만원, 방과후과정 5만원), 사립유치원은 월 35만원(교육과정 28만원, 방과후과정 7만원) 이다.

 

지원금 신청은 자녀가 유치원 입학 시 외국인등록이 되어 있고, 해당 유아의 보호자가 유치원에 방문하여 신청서와 증빙서류(외국인등록증, 외국인등록사실 증명원)를 제출하면 된다.

작성 2023.01.19 09:21 수정 2023.01.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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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