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탄소중립 선언에 따른 온실가스 흡수를 위한 산림사업(조림 및 숲가꾸기)을 추진한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폭염, 폭우, 태풍 등 이상기후 현상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등 기후변화 대응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군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2022년 조림 148㏊, 숲가꾸기 1220㏊에 사업비 31억원을 투입했으며, 올해는 조림 174㏊, 숲가구기 1645㏊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지속가능한 목재 공급을 위한 경제림육성, 산림의 단기소득증대를 위한 특용자원 조림, 산림재해 방지 및 경관조성을 위한 큰나무 조림 등 조림을 통한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시키고 산림자원 순환경제 기반구축 및 공익기능 최적발휘를 위한 숲가꾸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쾌적한 공기질 향상과 산림 경관 개선으로 우리 숲을 더욱 푸르게 가꿔 예산군 산림의 가치를 더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