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삽교읍 역리에 위치한 역리성결교회(담임목사 이성일)는 지난 17일 삽교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3년 나눔캠페인’ 일환으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역리성결교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모금에 동참하고 있으며, 특히 역리와 인접한 이리, 안치리, 송산리, 가리, 상성1리, 상하리 등 7개 마을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이 추운겨울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20만원씩 총 140만원을 지원하는 등 20여 년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있다.
박문수 삽교읍장은 “오랜기간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랑을 실천해주신 이성일 목사님과 교회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 기탁으로 이웃과 함께 따뜻하고 정겨운 설 명절을 함께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