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순춘)는 지난 1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행복상자 나눔에 나섰다.
이날 협의체는 마을별로 추천된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식용유, 밀가루, 참치캔, 계란, 라면 등 11종으로 구성된 행복상자와 관내 업체 및 단체에서 후원한 이웃돕기 물품을 함께 전달했다.
물품을 후원한 업체는 △깻잎엠마트(선물용 김 100세트) △대동고려삼(홍삼제품 2종 100세트) △새말주유소(생활용품세트 60세트) △한국타이어 나눔회(식료품세트 20세트) 등이다.
박순춘 위원장은 “이번 행복상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보내는 데 필요한 물품으로 준비했다”며 “대상 가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창식 군북면장은 “주민을 위해 행복상자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후원 물품을 기증한 업체 및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관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면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