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서문강 [기자에게 문의하기] /
8년 동안의 내전 끝에 시리아의 거의 모든 어린이들이 전쟁의 상처를 받고 있다. 이 아이들은 집을 잃고 가족과 헤어져 기본적 생존 서비스에도 접근이 어렵다. 시리아 어린이들은 평화를 기다릴 수 없다. 그들은 지금 당장 평화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