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지구를 살리자

"플레니트B는 없다" 현실로 다가온 기후변화

 

기후변화가 현실로 다가 왔다. 대한민국에 북극한파가 내려와 한파주의보와 한파경보가 연일 발령되고 있다. 유럽에서는 이상 난동으로 스키장의 눈이 다 녹아버리고 지중해에서 겨울 바다에 수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남반구의 뉴질랜드에는 1월 폭우가 내려 도시가 물에 잠겼다.

기후변화의 주범은 화석연로 사용에 따른 탄소배출이다. 탄소는 온실효과를 일으켜 지구의 기온을 상승시킨다.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Greenpeace South East Asia)는 30일 "플레니트B는 없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우리가 사랑하는 것을 위해 투쟁하자. 우리들의 가정을 보호하자. 우리는 이를 위해 모두 하나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작성 2023.01.30 10:31 수정 2023.01.30 10:48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천보현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2025년 4월 24일
2025년 4월 23일
2025년 4월 22일
나는 지금 '행복하다'
2025년 4월 21일
2025년 4월 20일
2025년 4월 19일
2025년 4월 18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6일
2025년 4월 15일
2025년 4월 14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2일
2025년 4월 12일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