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서문강 [기자에게 문의하기] /
가자지구 민간이 집에 대한 미사일 공격으로 7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자 미국을 방문 중인 이스라엘 총리가 우리시간으로 25일 미국 방문 일정을 중단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탱크와 군 병력을 가자 지구에 급파했으며, 벤야민 네타냐후 총리도 이 소식을 듣고 방미 일정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