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지구를 살리자

해양오염의 주범은 인간

@Lewis Pugh Foundation

 

영국의 수영선수이자 유엔환경계획(UNEP) 홍보대사인 루이스 퓨(Lewis Pugh)가 설립한 '루이스 퓨 재단'이 해양오염 방지를 위한 이색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재단은 해변에 설치한 나무로 된 표지판에 "동물은 해변과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 인간은 버린다. 제발 동물처럼 행동하자."라는 글을 새겨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을 비꼬고 있다.

 

작성 2023.02.22 10:24 수정 2023.02.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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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