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다양한 언어들 보존해야

다양한 모국어 40% 소멸 위기

@유네스코

 

2월 21일은 유네스코가 정한 '국제 모국어의 날'이다. 언어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모국어를 존중하자는 취지에서 제정한 날이다. 언어는 토착 소수민족들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한다.

유네스코는 이날 "전 세계적으로 6,700개 이상의 언어가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 중에서 최소 40%가 소멸될 위기에 처해 있다. 교실은 이런 언어들을 살아있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네스코는 각국에 모국어 기반 교육을 시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작성 2023.02.22 11:05 수정 2023.02.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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