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4년 전, 이 나라에 독립을 선언하고 대한 독립 만세를 부르며 일제 치하에서 희생된 수많은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애국애족을 상기하며 문화 대전의 삼일절 기념행사를 깊은 마음으로 경모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범민족 통일과 국민화합을 촉진하기 위하여 3.1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3.1절 기념 행사를 경축하며 우리나라는 지구촌 인류 사회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국가라는 것을 피력하면서 천손 배달 민족인 한민족이 그렇게 숙원하고 염원하던 통일문제를 아직도 이루지 못한 채 이 세대를 사는 우리들은 부끄럽고 한 많은 역사의 산 증인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온 국민은 한반도의 영구적인 안녕과 번영을 바라며 영원한 행복과 평화적인 통일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민족의식과 국가관이 투철한 동지를 결속하고, 국민운동을 발족하여 애국 애족 애민하는 민초들을 하나로 단결하고 재도약하는 3.1정신이 될 것을 만천하에 선언한다고 힘주어 말하기도 했다.
특히, 복잡하고 어지러운 사회에서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역동적으로 발전시켜 오신 애국 시민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지혜가 충만한 기상으로 애국, 애족, 애민 정신을 갖고 국태민안을 염원하며 회천재조로 나라를 새롭게 발전시켜 오신 애국지사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민족과 국민이 서로 화합하여 평화적인 통일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경신하며 백의민족의 천륜을 인식하고 서로 간에 대화를 통해서 동서남북의 화합과 민족정기를 바르게 승화시켜 나아가야 합니다.
3.1독립 운동에 헌신하셨던 선열들의 희생정신의 대가로 민족이 해방된 조국광복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분단된 민족의 정체성과 해이해져 가는 국민성을 회복하여 3.1 국권 쟁취 기념일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민족 선현들의 훌륭한 사상인 홍익인간, 접화군생, 이화세계의 이념을 과감하게 실현하고 시급한 민족성의 의식개혁과 국민정신의 혁신으로 왜곡된 역사와 잊혀진 문화 찾기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는 것을 힘주어 강조하기도 했다.
과거, 임진년 해의 역사는 왜구들에 의한 임진왜란과 안일한 병폐의 모순들로 인하여 36년간의 갖은 수모와 역경을 겪어왔으며 올해 계묘년은 위기에 봉착된 대한민국을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모든 애국시민들이 확실하게 단합하여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편견과 편파적인 의견으로 국론이 분열되어서 힘의 논리에 밀리고 이용당할 원인을 제공하는 빌미를 주고 있습니다.
한 세기의 역사를 만들어 오신 선현들과 애국자들은 국가라는 보금자리가 소중하므로 우리의 조국을 지키고 세워 가기 위하여 재산을 바치고 목숨을 버리면서도 독립운동과 민족운동을 해 왔습니다.
육신이 없으면 내 혼을 담길 자리가 없고 집이 없으면 내 몸을 안착할 곳이 없듯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없다면 국민이 되는 주인이 살 곳이 없고 갈 곳이 없다는 혜안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행복을 찾기 위하여 독재와 침략자에게 대항하고 항거하다가 운명을 달리하신 열사, 의사, 지사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염원하는 자유민주주의는 거룩한 희생의 대가로 얻은 것이기 때문에 구국융창을 바라고 대한민국의 국태민안을 기원하기 위하여 숭고하고 훌륭한 3.1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우리 사회의 병폐가 되는 불공정, 불평등, 불합리들을 배제하고 추방하여 올바른 세상을 위하여 지구촌 인류 사회에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자유와 평화에 헌신 봉사하고 인류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영위하여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3.1절 기념행사를 통하여 순교자들과 순국선열들의 불타는 애국심을 본받고 더 나아가 3.1운동 정신을 계승하여 총화단결하며 새 출발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애국시민 여러분과 오늘 국권수호 항쟁의 3.1 정신 기념행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항상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축복, 우리들에게는 만사형통과 만수무강의 행운이 늘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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