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지금 즉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2040년까지 네 명 중 한 명의 어린이가 심각한 물 부족 지역에서 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어스아워(Earth Hour)와 함께 한다."
어제 3월 30일은 전 세계가 지구에게 한 시간의 휴식을 주자는 어스아워의 날이었다. 이날 세계 주요 도시들은 한 시간 동안 전깃불을 끄는 행사를 벌였다. 이날을 맞이하여 유니세프가 기후변화로 인하여 가까운 장래에 물 부족과 같은 재앙을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https://t.co/XcyV1LdmJR
▶https://t.co/XcyV1LdmJ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