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지구를 살리자

비닐을 먹은 고래의 최후

사진 = CNN 트위터



우리 시간으로 4월 1일 미국 CNN은 "새끼를 밴 고래 한 마리가 이탈리아의 관광지로 쓸려 올라 왔다. 이 고래의 뱃속에는 49파운드의 비닐 플라스틱이 들어 있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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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현 기자
작성 2019.04.01 22:15 수정 2019.04.0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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