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대청호서 내달 18일 KBS전국노래자랑 열려...11년 만에 개최

- 벚꽃으로 물든 대청호반의 봄의 정취 만끽하며,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

사회서비스원
대전시
<전국노래자랑 포스터>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KBS전국노래자랑 ‘대전 동구편’이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 대청호 벚꽃한터 특설 무대에서 개최된다.


동구에서 11년 만에 동구에서 다시 열리게 되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벚꽃으로 물든 대청호반의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주민 서로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동구청 관광문화체육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전자우편(donggusong2023@korea.kr)으로도 가능하며, 동구에 주소지를 두거나 연고가 있는 기성가수를 제외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예선 심사는 기간 내 모집한 인원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6일 오후 1시 동구청 12층 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약 15팀 정도를 선발하여 본선 경연 무대에 오르게 된다.


본선 공개 경연은 4월 18일 오후 2시 대청호 벚꽃 한터(상소동 282번지)에서 개최되며, MC 김신영의 재치있는 입담과 함께 진성, 김연자, 김정호&소명 등 기타 유명 초대가수의 축하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동구는 2012년 우송예술회관에서 마지막으로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했으며, 이번 전국단위 행사 유치를 통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대청호를 널리 알려 관광 활성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전국노래자랑 대전 동구편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벚꽃으로 물든 대청호의 봄을 만끽하고 숨겨온 끼를 활짝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또한 전 국민이 시청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동구의 명소인 대청호를 홍보해 전국적인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작성 2023.03.20 10:54 수정 2023.03.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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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