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용 칼럼] 챗GPT가 액티브 시니어의 노후를 결정한다
최근 들어 인공지능 AI 로봇의 기능이 현실에 적용되면서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한 가능성이 어디를 가나 화제가 되고 있다.
치킨집에는 AI 로봇이 힘든 주방일을 대신해주고, 무인 커피샵에서 AI 로봇이 음료 제조와 서빙까지 해준다. 무엇보다 최고의 관심을 끄는 것은 AI 챗봇인 챗 GPT이다. 그동안 사람이 해오던 고객 응대와 정보수집과 분석까지 해주는 비서 역할을 대신해준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 배우는 것을 포기하고 컴퓨터와 담을 쌓은 시니어들이 많다. 나중에야 중요함을 깨닫고 자식들에게 배우려고 하니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하소연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AI 시대에 시니어들은 또 다른 도전에 직면해있다. 인공지능을 잘 배워서 활용한 것인가? 새로운 도전이 두려워 포기할 것인가? 에 따라 노후가 크게 달라진다.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가면 시니어들을 위한 다수의 챗 GPT 커뮤니티와 강의들이 넘쳐나고,챗GPT를 배우려는 매우 뜨거운 시니어들의 열망을 느낄 수 있다.
필자의 지인의 제자는 60대임에도 챗GPT로 7일 만에 [나는 시니어 인플루언서다] 책을 출간했고, 70대인 지인은 챗GPT를 활용하여 유튜브 영상을 매일 제작하고 있다. 또한, NFT 아트 작가인 지인의 UbuntuCommunityLab(UCL) Web 3.0 커뮤니티에는 NFT 아트 작가를 꿈꾸는 열정 넘치는 시니어들로 가득하다.
챗GPT와 함께 찾아온 웹3.0과 메타버스는 청년들과 신체적인 경쟁이 힘든 시니어들에게 경제활동을 위한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전 세계 인구의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시니어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니어 시장은 건강, 웰빙, 여가, 여행, 디지털교육 등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영역이 많다. 특히 시니어들의 디지털 기술에 대한 불안감이나 경험 부족을 해결해줄 수 있는 디지털 교육 시장은 큰 경제 가치를 만들어내는 전망 좋은 시장이다. 시니어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와 설명, 소통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함께 참여하는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여 시니어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다.
자신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운동, 미용, 패션 등으로 관리하는 액티브 시니어들의 수도 꾸준하게 늘고 있다. 이들은 은퇴한 후에도 경제 활동, 사회 활동, 취미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원한다. 챗GPT를 활용하여 어느 소비층보다 생산 활동과 소비 활동이 높아지는 액티브 시니어들을 위한 콘텐츠와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사자인 액티브 시니어들이다.시니어들이 4차 산업과 메타버스, 인공지능 시대에 교육과 훈련으로 경제 활동의 영역으로 나설 때 우리나라 경제에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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