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대한축구협회(KFA)에 전용버스를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20일 경기 파주시 파주 NFC에서 차량 전달식을 열고 프리미엄 고속버스인 유니버스 1대를 대한축구협회에 제공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 파주축구대표팀훈련센터(NFC)에서 이영표 부회장, 클린스만 감독, 유원하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팀 버스 전달식을 개최했다. 현대자동차가 모기업인 K리그 전북 현대 소속의 백승호 김문환 선수이 행사에 참석했다.
새로 제공한 버스는 28인승 고속버스 '유니버스(Universe)'다. 이 버스는 국가대표팀 전용버스로 활용될 예정이며, 운전자 주의 경고(DSW),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스티어링 햅틱 기능 등 안전 기술이 적용됐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999년부터 25년째 대한축구협회를 후원해오는 대표적인 장수 파트너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파트너이기도 하다. 지난해에는 친환경 차량 아이오닉5를 업무용 차량으로 대한축구협회에 제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