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IT리스크 검사 강화



금융감독원이 고객정보 유출, 서비스 접속 장애 등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금융권의 IT 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금융회사의 자체 점검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시·테마 검사를 확대한다.


금감원은 21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2023년도 디지털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디지털부문 주요 감독업무 추진계획을 밝혔다.


금감원은 이 자리에서 대형 전금업자에 대한 밀착형 검사업무를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빅테크가 전자금융시장에서 우월적 지위를 공고히 하면서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카카오페이는 카카오의 데이터센터 화재로 서비스를 중단하는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상위 20개 전금업자는 전체 거래 대금의 86.2%를 차지하고 있다.순천 수학과외 여수 수학과외 영광 수학과외


또한, 감독 당국은 전자금융업 리스크 평가 기반의 선제적 위험 관리에도 나선다. 외부 연계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대형 금융사고 발생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금융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전금업자의 자율적 IT 부문 점검 및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영암 수학과외 완도 수학과외 장성 수학과외


금감원은 선불업자의 수수료율 공시를 안착시켜 전금업자의 건전경영과 이용자보호 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출범하는 ‘디지털자산 리스크 협의회’를 통해 디지털자산시장과 전통적 금융시장 간 연계성 확대에 따른 잠재리스크 관리방안을 검토한다.진도 수학과외 함평 수학과외 해남 수학과외


김병칠 부원장보는 "신산업·핀테크 기업들이 어려운 대내외 경제상황을 잘 극복하고 혁신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데이터 전문기관을 추가로 지정해 금융·비금융 간 데이터 결합·활용을 촉진하고, 마이데이터 사업자의 업무범위 확대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화순 수학과외


작성 2023.03.21 16:34 수정 2023.03.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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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