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2023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정경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은 강연과 탐방 그리고 후속모임을 통해 인문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 시작됐다. 주안도서관은 첫해부터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다양한 인문학을 지역주민에게 제공해왔다.

올해 선정된 주제는 역사 속 전쟁으로 보는 우리의 삶과 미래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전쟁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개인의 삶 그리고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국 역사와 세계사에서의 전쟁을 상하반기로 나눠 6월과 9월에 총 10회 진행할 계획이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탐방이 함께 이뤄지는 길 위의 인문학 참여를 통해 생활 속에서 인문학을 즐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2023.03.22 11:13 수정 2023.03.22 11:13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