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교육…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한다

- 강북교육지원청, 1,760명을 대상으로 10월 28일까지 운영

울산광역시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직무대리 조진희)은 이달 25일부터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가족 단위 인성교육으로 너나들이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올해 너나들이 인성교육프로그램은 가족 메이커, 문화, 생태, 요리 등 4개 영역에서 운영한다. 연간 52회에 걸쳐 1,760여 명을 대상으로 D,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전시회, 공연, 실내 스포츠, 생태체험, 요리 등 42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들어 처음 진행된 너나들이 가족체험 프로그램에는 33가족 111명이 참여했다. 가족 메이커 영역인 ‘3D펜으로 무드등 만들기프로그램에 11가족 31, 생태체험 영역인 나는야 미세먼지 수사대프로그램에 22가족 80(오전오후 각 40)이 참여했다.

 

2016년부터 운영한 너나들이 인성교육은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네트워크를 형성해 체험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인성교육을 지원하는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다.

 

너나들이는 서로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라는 뜻의 순 우리말이다.

 

강북교육지원청은 매월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102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강북지역 초등학생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유형별로 연간 1회에 한해서만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강북교육지원청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 경비는 무료다.

 

지난해 너나들이 인성교육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은 521 가족 1,673명으로 만족도는 97.1%였다.

작성 2023.03.27 10:17 수정 2023.03.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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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