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파진흥협회(RAPA)는 카카오클라우드 스쿨의 ‘카카오(Kakao)클라우드 개발자 양성과정’, ‘카카오(Kakao) 클라우드 엔지니어 양성과정’ 2과정, 총 50명의 3기 클래스메이트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개발자·엔지니어 2개 과정에서 총 50명을 모집한다. 고용노동부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으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과정은 오는 5월부터 6개월간 총 1천 시간 진행된다.
교육에는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학습관리시스템(LM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인 '크렘폴린'이 활용된다. 프로젝트도 기업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카카오 클라우드 플랫폼팀 현직자 10여 명이 강연자와 멘토로 교육에 참여한다.
교육에선 ▲DKOS·KaaS·ITSM(IT Service Management)을 고려한 쿠버네티스 도입 등 카카오 내 사용되는 시스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 대한 소개 ▲카카오 클라우드 사내망을 활용한 특화 실습 ▲기업 실무중심의 프로젝트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취업 멘토링과 직무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팀 프로젝트를 통한 포트폴리오 제작은 물론 취업 성공 워크숍과 프로젝트 우수상(협회장상) 수여 등의 혜택도 교육생에 우선 제공할 방침이다.
한국전파진흥협회 전파방송통신교육원 김구년 원장은 “카카오클라우드 스쿨이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100만 인재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혁신 인재기술교육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