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한강 개발 전담 조직 검토"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장기적으로 연속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한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오시장은 해외 출장 중이던 지난 20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여러 개의 사업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법인을 별도 독립 조직으로 만들면 이익이 남는 사업에서 발생한 흑자를 적자가 나는 사업에 투입할 수 있고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며 "귀국 즉시 본격적으로 검토해 공식적인 업무를 담당할 수 있는 기구를 어떤 형태로든 만들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9박11일간 영국 런던, 아일랜드 더블린, 독일 함부르크, 덴마크 코펜하겐을 방문하는 일정을 마치고 지난 22일 귀국했다.

오 시장은 이번 유럽 순방에서 독일 함부르크의 하펜시티 현장을 방문해 이러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전했다.국어과외


하펜시티는 함부르크 엘베강의 오래된 항구 인근 창고와 공장을 사무실이나 호텔, 상점, 거주 공간 등으로 되살려 최첨단 복합도시로 탈바꿈시킨 '하펜시티 프로젝트'로 조성된 곳이다. 지난 2001년 시작된 사업은 2030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하펜시티 사업을 맡은 함부르크 유한회사는 함부르크시가 100% 출자한 회사다.피아노레슨 화학과외 생물과외


오 시장은 “10개의 프로젝트를 한다면 5~6개는 흑자, 나머지는 적자가 날 수 있다”며 “개별 사업단위로 일을 하면 흑자 사업은 특혜 시비, 적자 나면 정책 비판으로 사업 동력이 떨어지는데 별도 조직을 만들면 흑자를 적자 사업에 투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혜 시비가 사라지고, 민간이 가져갈 이익이 시민에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가 될 수 있어 초벌 검토를 시켰다”고 설명했다.꽃꽂이학원 토익학원 과외중개사이트


지속가능한 사업 진행을 위해선 SH보단 별도 법인이 유리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오 시장은 “굉장히 융통성 있게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창의 산업을 진작시키기 위한 블록스허브(Bloxhub)도 다녀왔는데 중앙·지방정부와 민간이 함께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었다”며 “우리도 서울산업진흥원(SBA) 산하에 유사한 기능의 조직을 만들거나 별도로 법인을 만드는 방안도 (한강사업본부와) 함께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학생부종합전형 영어과외 수학과외


작성 2023.03.27 16:11 수정 2023.04.04 16:33

RSS피드 기사제공처 : 헬로우미디어 / 등록기자: 박효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