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청소년 정책 예산학교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시교육청학생참여위원회와 공동주관으로 2023 청소년 정책 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청소년 정책 예산학교는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로부터 정책을 제안받고 실제 정책으로 반영하는 청소년 100인 토론회의 첫 과정으로, 관내 초··고 학생 8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인천교육정책과 예산 편성 방법을 학습하고, 토의·토론 과정을 거쳐 학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는 등 실제 정책 입안 과정을 경험했다. 주요 제안은 교권 침해 관련 학생 교육방안,학생 체력 향상을 위한 체육 수업 확대 방안, 환경친화적 학교 공간 개선 방안,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만들기, 학생 주도형 동아리 운영방안 등이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인천교육정책과 예산 편성 방법 학습은 물론 여러 학생과 함께 우리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해 뿌듯했다이번 경험을 토대로 교육 주체로서 교육정책을 바라보고, 적극적으로 정책 입안 과정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제안한 정책을 청소년 100인 토론회안건으로 상정하고 전문가 협의를 거쳐 2024년도 인천교육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작성 2023.03.28 10:47 수정 2023.03.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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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