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장악 빅브라더 네이버’ 간이 단단히 부어

[VOW=현주 기자] [세상소리1번지-시사]


이철규 사무총장, chosun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언론이 자기 편이 아니라고 여기는지 언론을 유통시키는 네이버에 대해서도 못마땅한 여권이다. 가짜뉴스, 편파보도를 전 국민에게 전파한다고 해서다.

 

이철규 사무총장이 28일 원내대책 회의에서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시장을 좌지우지하고 소비자들을 기만하면서도 법적, 사회적 책임은 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키워드는 기만이다. 최근 전자문서 알림 형태로 광고성 정보에 클릭을 유도하는 네이버 행태를 가리켜 국민들을 속였다는 지적이다. 심지어 이를 대국민 사기극으로 규정했다.

 

네이버가 하는 사업 행태가 마음에 안 드는 모양이다. 뉴스를 장악한 네이버가 가짜뉴스를 전파해 국민들을 속인다고 간주하고 있는 데서 불만이 쌓여 있다.

 

권력에 취해 간이 부어도 단단히 부은 것이라는 이 의원이다. 전자문서로 광고 유도해 국민들을 속인 행태는 가짜뉴스로 국민들을 속인 행태와 별반 다를 게 없다는 주장이어서다.

 

이런 네이버에 대해 의외로 국민이 모른다는 이 의원은 이게 모두 뉴스를 장악했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 네이버를 가리켜 대한민국을 사실상 좌지우지하는 빅브라더로 몰아 세웠다.

 

독과점 기업을 넘어 소비자를, 자영업자를, 국민을 기만하며 피해를 전가하고 책임지지 않는 네이버 행태에 대해 법 개정을 추진해서라도 뿌리를 뽑겠다는 이 의원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newsvow.com

 

작성 2023.03.28 22:16 수정 2023.03.2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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