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역사와 영토 주권을 부정하는 교과서, 즉각 시정하라!

일본 문부과학성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에 대한 대한민국 교육부 대변인 성명

한민국 정부는 오늘(3.28.) 자국 중심의 그릇된 역사관으로 왜곡된 역사를 기술한 일본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의 수정보완본을 일본 문부과학성이 검정 통과시킨 결과에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시정 요구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는 지난 수십 년간 우리 영토와 역사에 대해 부당한 주장을 반복해오고 있다. 특히,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 술한 일본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수정·보완본을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과시킨 것에 대하여 대한민국 정부는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 시정할 것을 촉구한다.


, 일제강점기 징병의 강제성을 약화시킨 교과서가 검정 통과된 것에 해 유감을 표하며, 미래 지향적 한·일 관계를 위해 일본 정부는 우리 영토와 역사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즉각 중단해 주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교육부는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과 영토 주권 침해의 부당성을 바로잡기 위해 초중등 학생을 포함한 대국민 역사교육과 독도 교육을 강화할 것이며, 관계 기관 및 민간사회단체 등과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작성 2023.03.29 10:00 수정 2023.03.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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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