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종로구의회 이광규 부의장, “의회의 주권을 회복하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 강조

- “종로구와 종로구민을 위해 협치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 “15만 종로구민의 염원을 가슴에 새기고 주민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구의원 4년을 종로구 발전을 위해 바치겠다.”

- “종로1, 4가동, 이화동, 혜화동 이 지역은 구시가지, 대규모 상업지구, 문화, 교육지구 등 다양한 특성이 혼재된 곳 

    주민 의견을 청취 우선순위 사업으로 추진하겠다.”

- “침체된 대학로 상권의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대학로부터 낙산까지 이어지는 젊음의 거리, 혜화로터리부터 와룡공원으로 이어지는 문화 벨트 조성

- “인사동의 갤러리와 대학로의 공연 공간을 활용해 종로를 새로운 문화 뉴딜 허브로 발전시킬 것

- “종로1가 송해길을 중심으로 전선 지중화를 추진할 계획으로, 이를 통한 보행 및 주거환경 개선될 것으로 전망

-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고령층, 장애인 등을 위한 이동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

- “장애인 편의시설 및 자립 사업과 저소득층을 위한 생활민원 신속처리반, 다문화가정의 사회통합 등 

    종로구가 타 도시에 공존과 화합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매진

- “건축 관련 규제를 완화해 낙후지역 재건축과 재개발을 독려하고, 불합리한 변상금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힘없는 구민에게 일방적으로 부담을 갖게 한 제도를 개선하겠다.” 

종로구의회 이광규(의장 직무대행)부의장이 한국의정방송TV뉴스 기자와 부의장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지난 20221229일 종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5명이 원고로서 문제를 제기한 종로구의회 의장 선출 무효라는 법정 소송이 지난 39일 서울지방행정법원에서 열렸는데, 20226.1 지방선거 이후 7월 종로구의회 의원으로 취임하고, “9대 종로구의회가 개원하면서 신임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진행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의원 5명이 절차적인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면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이 무효라는 관점에서 9대 전반기 원 구성이 모두 무효라는 더불어민주당 5명의 주장에 의하여 종로 구민의 관심이 쏠려있다.

 

특히, 지난 29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5명이 제기한 라도균 의장 직무 정지 가처분 신청인용되어 현재 라도균 의장은 직무 정지 상태에 있는데, 지난 323일 서울지방행정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명확한 판결이 나오지 않고 향후 54일 최종적인 재판 결과가 나올 예정으로 종로구의회 개원 후 32년 역사상 오점으로 기록되게 되었다.

 

종로구의회는 현재 이광규(이화동, 종로1,2,3,4가동, 혜화동, 다 선거구, 초선) 부의장이 의장 직무대행을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정방송TV뉴스 기자가 제319회 임시회를 마치고 인터뷰를 요청해 이모저모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이광규 부의장 이력을 보면 종로구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증진 향상을 위해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6.1 지방선거에서 제9대 종로구의회 의원으로 당선 전반기 부의장()’, ‘2022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의회 의정 공헌 대상 수상’, ‘국민의힘 종로구 당원협의회 운영위원()’, ‘종로구 새마을협의회 회장()’, ‘종로구 새마을회 이사()’,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종로구지회 회장()’, ‘종로구 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 ‘상미디자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 부의장은 본 방송 기자와 인터뷰를 통해 6.1 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으로 당선되어 종로구 발전과 지역 사회 변화를 위해서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고 밝히면서 국제적으로 어려운 시국이고 경제도 어려운 이 시점에서 종로 구민들이 용기와 희망으로 계묘년(癸卯年) 새해 꽃 피는 봄을 맞이하여 종로 구민들이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이같이 밝혔다.

 

종로구의회 제9대 전반기 부의장이자 의장 직무대리로서 의정 목표가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시죠

 

종로구민과 동료 의원님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제9대 종로구회 부의장이라는 큰 임무를 맡게 되어 너무나 감사드리고, 시에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부의장으로서 의회 11명 의원 모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종로구의회가 종로구와 종로구민을 위해 협치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특히, 현재는 의장 직무대리로서 의회를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의장 공석으로 인해 의회 운영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종로구민들께서 믿고 맡겨주신 종로구의회인 만큼 소중하게 여기고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종로구의회 이광규(의장 직무대행)부의장이 한국의정방송TV뉴스 기자와 부의장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지난 9개월간 의정활동에 참여하면서 의정 성과와 느낀 점은 무엇인지요

 

저를 종로구의회 의원으로 당선시켜 주시고, 부의장이라는 어려운 직책까지 맡겨주신 분들을 생각하며 열정적으로 일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지낸 것 같습니다.

 

저는 약 60년간 종로에 거주하며 새마을회, 상인번영회, 자율방범대, 장애인단체 등 다양한 지역 활동을 펼쳐오면서 누구보다 지역의 애로사항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정치, 경제, 문화 1번지였던 종로가 세월이 갈수록 낙후되어가는 모습을 쭉 지켜봤습니다. 저 또한 종로구민이기에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원을 제기하고 대안을 제시해 봤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현실에 답답함을 느끼고 제가 직접 해결하기 위해 제도권 정치를 선택했습니다.

 

그런 만큼 저는 15만 종로구민의 염원을 가슴에 새기고 주민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구의원 4년을 종로구 발전을 위해 바치겠다는 각오입니다. 그동안 11명 의원들과 함께 의회와 종로의 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기간이었다면, 남은 기간에는 이를 실행하고 구체화 시키는데 집중하겠습니다.

 

부의장으로서 해결하고 싶은 주민 숙원사업은 무엇이고 어떻게 풀어나가실 계획인지요

 

제가 속한 다 선거구는 종로1, 4가동, 이화동, 혜화동으로 구된 곳으로 이 지역은 구시가지, 대규모 상업지구, 문화, 교육지구 등 다양한 특성이 혼재된 곳입니다.

 

그만큼 다방면으로 두루두루 살피고 주민 의견을 섬세하게 청취하여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해야 합니다.

 

저는 우선 침체된 대학로 상권의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주민과 상인 등 현장에 계시는 분들의 의견을 묻고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노력했고 전문가들을 만나 상권 활성화에 대한 조언을 얻고 있습니다.

 

최근 성북구에서 대학로의 핵심 문화컨텐츠인 연극을 활성화하기 위해 연극인 유치에 힘쓰고 있는데, 대학로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까 우려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대학로뿐만 아니라 종로 전체에 대한 사업 또한 구상중으로 대학로부터 낙산까지 이어지는 젊음의 거리, 혜화로터리부터 와룡공원으로 이어지는 문화 벨트를 만들겠습니다.

 

특히, 인사동의 갤러리와 대학로의 공연 공간을 활용해 종로를 새로운 문화 뉴딜 허브로 발전시킬 것입니다. 문화는 관광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의 동력입니다.

 

또한, 종로1가 송해길을 중심으로 전선 지중화를 추진할 계획이고, 이 사업은 종로구와 한전이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이고 전선뿐 아니라 배전반을 옮기는 문제가 있어 공간 확보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를 통한 보행 및 주거환경 개선 효과 또한 측정할 수 없을 만큼 크다고 보기 때문에 임기 기간동안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인데 저는 사고로 인해 장애를 갖게 되었고 이 경험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있으며 이분들을 위해 제 의정 역량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특히, 고령층, 장애인 등을 위한 이동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대표적으로 보령약국과 광장시장을 연결하는 횡단보도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찰서 및 서울시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또한, 공약으로 제시했던 장애인 편의시설 및 자립 사업과 저소득층을 위한 생활민원 신속처리반, 다문화가정의 사회통합 등 종로구가 타 도시에 공존과 화합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끝으로 종로구의 경제와 산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저의 입법기준은 규제 최소화입니다. 주민에게 부담을 주는 각종 왜곡된 규제를 철폐할 것입니다.

 

특히, 건축 관련 규제를 완화해 낙후지역 재건축과 재개발을 독려하고, 불합리한 변상금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힘없는 구민에게 일방적으로 부담을 갖게 한 제도를 개선하고, 종로구의회가 종로구의 발전을 견인해 서울시를 대표하는 경제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인사동 개발 문제는 주민들에게 인센티브를 주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없는 것 같다. 이러한 문제를 행정부와 협의해서 잘 처리해 나갈 계획이고 이 일을 위해서 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낙산 전망대를 만들어서 먹거리를 만들고 주민들의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문화도시의 명분을 회복하고 세계 속으로 전진하는 종로로 만들고 싶다.

종로구의회 이광규(의장 직무대행)부의장이 한국의정방송TV뉴스 기자와 부의장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종로구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저는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이 자리에 왔습니다. 이 열정과 약속을 잊지 않고 언제나 지역과 주민의 편에 서서 작은 것이라도 꼭 해결하는 종로구의회 의원이 되겠습니다.

 

2023년 금리 인상 및 경기 불황 등을 걱정하는 구민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로구의회에서는 구민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는 정책, 작은 것 하나라도 도와드릴 수 있는 정책을 강구하면서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이 생기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종로구민 여러분!

종로구의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회 차원에서 개선할 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9대 종로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초선 의원으로 의회에 들어와 보니 내가 느낀 여, 야간 다툼이 있는데 협치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잘 안되더라 의회가 갈등하고 있지만, 민주당 의원과 대화와 타협으로 남은 임기 동안 구민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과 대화가 필요하고 요구사항도 수용하면서 국민의힘당에서 욕심을 갖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협치의 정치를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종로구의회가 개선해야 할 점은 크게 느낀 점은 없지만, 의회로서 행정부의 견제 기관으로서 의회의 본분을 잘 지켜야 하지 않나, 아닌 부분은 정확하게 견제하면서 의회의 주권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현재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아쉬움이 많다. 주어진 4년의 임기 기간동안 의원의 직임을 잘 활용하여 종로구 발전을 위해서 잘 풀어나가야 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의원들이 개선해야 할 점은 욕심을 버리고 주어진 4년만 생각해야 하는데, 다음이라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현재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의원이 되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종로의 변화는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떠한 일을 추진한다 해도 어려운 문제인 것 같다. 종로구민이 원하는 일을 차근차근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기사 제보 cg4551@daum.net

작성 2023.03.30 18:59 수정 2023.03.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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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