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서문강 [기자에게 문의하기] /
7일 중국 인민일보는 중국 북서쪽의 위구르 자치구인 신강성 아랄 시에 거대한 모래폭풍이 덮쳐 가시거리가 최악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