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기 전에는, 이 세상에 마술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게 마술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네팔 관광청이 오지 여행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안나푸르나 트레킹 코스를 걸으며 텐트를 치고 하룻밤 자면, 밤하늘에 펼쳐지는 별들의 마술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