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크스 어산지, 런던에서 체포

2012년에 런던 주재 에콰도르대사관으로 망명

사진 = 인민일보 트위터


11일 중국 인민일보는,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쥴리언 어산지가 목요일 런던의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체포되었다. 그는 2012년에 난민 허가를 받고 그곳으로 피신했다."라고 자체 트위터로 밝혔다.

https://t.co/aO7MPc99tn


이해산 기자
작성 2019.04.12 08:57 수정 2019.04.1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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