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16일 중국 인민일보는 공식 트위터를 통하여 "지방 당국에 의하면, 해외 요트들이 임시 허가를 받아 해남도와 그 인근에 진입할 수 있는데, 해남도는 이러한 임시 입항 허가를 직접 관리하는 첫 번째 지방 차원의 지역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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