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17일 대만의 채영문(蔡英文) 총통은 "이번 주에 중국의 인민해방군이 군용기와 군함을 우리나라 근처로 보냈다. 대만은 주눅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러한 도발적인 행동은 우리의 결의를 강화할 뿐이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 공군의 훌륭한 서비스와 확고한 헌신에 대해 감사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