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재선거 논란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지만 터키 야당은 이스탄불을 장악하고 있다."고 18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최근에 실시된 터키 지방선거에서 최대의 승부처이자 수도인 이스탄불에서 야당 후보가 시장으로 당선되자, 에르도안 대통령이 부정선거라며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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