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서문강 [기자에게 문의하기] /
인생의 모든 혼란을 잊은 채 넋을 놓고 어디론가 가고 싶은가? 만약 여러분이 조용하고 평화로운 재충전의 시간을 깆고 싶다면, 네팔의 '라라(rara)국립공원'이 완벽한 탈출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