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위기

사용자 동의 없이 이메일 150만 개 수집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크버그 / 사진 = CNN 트위터


18일 미국 CNN은 "페이스북은 최근의 개인정보 이슈와 관련하여, 사용자의 동의 없이 고객의 이메일 150만 개를 수집했다고 시인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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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작성 2019.04.19 08:55 수정 2019.04.1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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