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태국 바다 위의 집

소유주는 사형에 처해질 위기


사진 = CNN 트위터


미국 CNN은 19일 "어느 비트코인 거래자와 그의 여자친구는 태국 해안가에 '바다의 집'을 짓고 사는 등 태국의 주권을 위협했다는 혐의로 사형에 처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해산 기자
작성 2019.04.20 07:13 수정 2019.04.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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