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북한 외무성 제1부상 최선희는 존 볼튼 국가안보보좌관에 대해 "내 눈에는 그가 멍청해 보인다"고 하면서, "자책과 이성이 결여된 그런 발언을 계속 하면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임을 경고한다."라고 말했다고 20일 CNN이 보도했다.
이를 두고 CNN은 "북한이 안경을 낀 한 남자를 때렸다."라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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