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현지시간으로 23일 미국 CNN은 "손이 없이 태어난 10살의 소녀가 전국 손글씨 대회에서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깔끔하게 쓴 필기체로 사라 하인슬리(Sara Hinesley)는 '2019 제너-블로저 국가 손글씨 대회'에서 니콜라스 막심 상을 받았다. 10세의 꼬마 수상자는 "필기체로 쓰는 것이 쉽다는 것을 알았고 그것을 많이 연습했다."고 말했다.
▶https://t.co/MMt3N7x8O9